네이버 제2사옥에 '초창의적 AI' 전용 공간 마련 실무와 연구 거리 좁혀 실질적인 성과 창출 기대 카이스트-네이버, 작년부터 초창의적 AI 연구 협력 초거대 AI로 고품질의 창의적인 콘텐츠 자동 생성 네이버와 카이스트가 '초창의적 AI' 산학협력을 강화했다. 네이버는 최근 공개한 제2사옥 '1784' 4층에 총 350평 규모의 초창의적 AI 연구센터 전용 공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카이스트 연구진은 실제 기술 적용 현장을 까이서 경험할 수 있고 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 부서와도 쉽게 소통할 수 있다. 실무와 연구 거리가 좁혀져 실질적인 성과가 기대된다. 앞서 네이버는 카이스트와 지난해 5월 AI 분야 연구 발전과 글로벌 AI 리더십 확보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카이스트-네이버 초창의적 AI 연구센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