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판매와 AI 가공 분야에서 공급기업 선정 해외판로 개척 100개 넘는 변수 딥러닝으로 분석 요소수 대란 때 AI 기술로 민간 최대치 양 확보 수요기업에 AI 기반 해외시장 개척 기술 제공 예정 해외 바이어 발굴 인공지능(AI) 업체 딥세일즈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의 주관하는 '2022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에서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분야는 데이터 판매, AI 가공 두 가지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정부가 33조원을 투자하는 디지털 뉴딜 정책의 하나다.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AI 기술 기반 비즈니스 혁신 및 서비스와 제품을 창출할 수 있도록 바우처를 지원한다. 데이터 사업에만 2025년까지 총 8500억원 예산이 편성됐다. 데이터바우처 수요 기업은 과제당 최대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