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재단 게더타운 가상오피스 누구나 접속 가능해 장소 상관없이 참석 가능…이동시간 단축 및 업무 효율 제고 기대 광고판, 스크린보드 활용해 포스터 이미지, 메시지 등 수정 공유 서울디지털재단(강요식 이사장)은 30일 메타버스 오피스인 '메타피스'(METAFFICE)를 공개했다. 서울디지털재단은 3D 가상공간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Gather Town)에 상암동 본사 사무실을 옮겨 홍보포스터까지 그대로 배치했다. 재단은 각자 있는 곳에서 가상오피스로 출근하면 되기 때문에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회의 등 참석이 가능해 이동 시간 단축 및 업무 효율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서울디지털재단 가상 오피스는 누구나 접속해 체험이 가능하다. 개인 아바타를 설정한 후, 메뉴바에서 마우스 우측을 클릭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