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플랫폼 개발과 운영·서비스 협력키로 NFT 솔루션 개발과 제공도 힘 모으기로 합의 모던토이 "클라우드 기반 콘텐츠 사업 펼칠 것" 베스핀글로벌 자회사인 베스핀글로벌 테크센터(BTC)는 완구 업체 모던토이와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BTC는 베스핀글로벌이 클라우드, 데이터 인력을 양성·채용하고자 지난해 부산시와 협력해 만든 복합업무 공간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과 운영·서비스에 협력하기로 했다. 대체불가토큰(NFT) 솔루션 등에 있어서도 서로 힘을 합치기로 했다. 모던토이는 핑크퐁, 아기상어 등 약 600여 건의 완구 기획 프로젝트를 수행한 이력이 있다. 최근에는 증강현실을 접목한 메타버스 플랫폼 '다이노피아'를 선보였다. 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