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융합 스마트공장 보급사업에 2천575억원 투자 기초·고도화1·고도화2 수준 나눠 맞춤형 지원 시행 AI 적용해 공장 고도화할 경우 더 많은 금액 지원 업종별 특화지원·스마트공장 수준확인 사업도 병행 정부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클라우드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공장 고도화 지원에 나선다. 총 2천575억원 규모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AI와 빅데이터 등 기술을 탑재해 공장을 더 고도화할 경우 더 많은 금액이 지원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7일 ICT 융합 스마트공장(지능형공장) 보급·확산 지원 사업을 공고하고 수요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정부 주도 스마트공장 보급 2천200개와 민간 지능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