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릴의 통합 AI 플랫폼 조나단 기반으로 병원 만들겠다 병원 내 업무별로 AI 필요한 곳에 즉각 보급 가능해질 것 의료 인프라 열악한 7개국 중심으로 먼저 운영할 계획 우리가 하고 싶은 것은 인공지능병원이다. 전세계 최초가 될 것. -신현경 파인헬스케어 대표 국내 인공지능(AI) 기업인 아크릴과 파인헬스케어가 전세계 최초로 온라인 중심 AI 병원을 만들겠다고 선포했다. 아크릴은 KAIST 전산학부 출신 박외진 대표가 10년 전 설립한 기업이다. AI 트랜스포메이션을 원하는 기업에게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이 아크릴의 주요 사업이다. 2020년 설립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파인헬스케어는 세계 최초 화상 심도 AI 진단 솔루션을 개발했다. 양 기업은 15일 아크릴이 주최한 '2021 아크릴 넥스트' 행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