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프랜드에서 뮤지컬·댄스·힙합 등 매달 공개 10일 첫 콘텐츠, 뮤지컬 '잃어버린 얼굴 1895' 뮤지컬 속 공간·의상·기념사진 촬영 체험 제공 SK텔레콤(대표 유영상)이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서 다양한 콘텐츠와 볼류매트릭 기술을 적용한 ‘메타버스 컬처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달부터 6월까지 매월 뮤지컬·댄스·밴드 공연 등 다양한 테마의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새로운 메타버스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SKT는 서울예술단(이사장 이유리), 기어이 주식회사(대표 이혜원)와 창작 뮤지컬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 전용 랜드·코스튬·아바타 모션 ▲포토존 이벤트를 이프랜드에서 10일 오후 4시에 공개했다. 이프랜드 ‘메타버스 컬처 프로젝트’의 첫 콘텐츠다. SKT는 이프랜드 이용자들이 뮤지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