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 서비스 시작...전국 셀은 순차적으로 현실-가상 넘나들어 실물경제 밀접히 연관 NFT·가상화폐 사용 안 해...기존 인프라 사용 허 대표 "셀 오너·소비자·상점 선순환 만들 것" 현실과 가상 세계를 넘나드는 메타버스 가상 부동산 플랫폼이 나왔다. 수익창출 방식도 독특하다. 오프라인 상점을 이용한 후, 플랫폼에서 리뷰 작성이나 영수증 인증 등을 하면 포인트를 받는다. 이 포인트는 현실 상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모두 ‘트윈코리아’에서 가능한 일이다. 기존 메타버스 서비스는 가상화폐 등 실재하지 않는 수단으로 거래돼 투자가 꺼려진다는 반응이 적지 않았다. 반면 트윈코리아는 현실 공간과 메타버스가 융합돼 서비스 생산, 소비가 직접 이뤄지는 실물경제와 밀접히 연관됐다. 현실과 가상 세계를 연결한 메타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