긱플러스, 올 초 한국지사 설립...점유율 늘릴 예정 "긱플러스 CEO가 이커머스 세계 5위 한국 좋아해" 개발자 절반 이상 R&D 소프트웨어 개발...보안 철저 "'물류로봇' 하면 바로 '긱플러스' 생각나게 만들 것"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으면서 국내 이커머스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따라 자율주행로봇(AMR, Autonomous Mobile Robot)' 시장도 커지고 있다. 배송 시간을 단축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AMR은 물류센터 운영을 최적화하기 위한 필수요소로 자리잡았다. 시대에 발맞춰 물류로봇 전문기업 '긱플러스(Geek+)'는 국내 물류로봇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 중국 베이징에 본사를 둔 긱플러스는 '굿즈-투-펄슨(Goods-To-Person)' 솔루션에 최적화된 기술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