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까지 1천억원 이상 조성 목표 이번 1호 펀드 기업은 블루타일랩 올해 2호 펀드 규모 400억원 이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이 공공기술사업화 펀드 첫 번째 투자 심의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1호 펀드 첫 투자대상은 기업 '블루타일랩(대표 김형우)'이다. 올해 예정인 2호 펀드는 규모가 400억원 이상이다. 현재 6개 운용사가 지원했다. 해당 펀드는 2024년까지 매년 투자조합을 결성해 총 1천억원 이상 조성할 목표다. 1호 펀드 첫 투자대상은 기업 블루타일랩이다. 인공지능(AI) 기반 병리용 보조 진단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의료용 펨토초 레이저 제작 기술을 출자 받았다. 이번 투자는 29일 납입된 공공기술사업화 1호 펀드 사업화 자금 1억원을 포함해 총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