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이어 통신3사 ESG펀드 조성으로 빅테크 협업 모범 사례 중심역할 ESG 코리아 2021 얼라이언스 넘어 혁신 벤처 스타트업 성장 적극 지원 RE100 선언 등 선도적 ESG경영으로 고객에게 사랑받는 기업으로 성장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이 KT, LG유플러스와 함께 ESG 경영 확산을 목표로 하는 ‘ESG 펀드’를 공동 조성을 계기로 그간 펼쳐온 경계를 넘어선 ESG 경영 활동을 보다 활발하게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KT와 KT, LG유플러스는 28일 SKT 유영상 대표, LG유플러스 황현식 대표, KT 박종욱 사장이 직접 참석한 가운데 각 사가 100억원씩을 출자해 ESG 경영 확산을 목표로 하는 ‘ESG 펀드’를 공동 조성했다. 3사가 함께 마련하는 ESG 펀드는 탄소중립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