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솔·직 챌린지, 우수작 13건 발표 올해는 탄소 중립, 디지털 포용, 코로나 극복 분야로 공모 16일 코엑스서 시상식 진행...판교 '메타버스 허브'서 내년 말까지 전시 올해 진행한 「2021년 솔·직 챌린지」 우수작 13건이 15일 발표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와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가 올해 8월부터 진행한 「2021년 솔·직 챌린지」 우수작 13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솔·직’은 '국민이 ICT를 활용해 '솔'루션을 '직'접 개발하다'의 줄임말이다. 해당 공모는 국민이 직접 메타버스를 활용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솔루션을 개발하는 대회다. 올해는 ‘메타버스가 여는 슬기로운 국민생활’이 주제다. ▲탄소 중립 ▲디지털 포용 ▲코로나 극복 분야로 열렸다. 올해 2회째를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