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러닝 창시자 요슈아 벤지오, ‘삼성 AI 포럼 2021’서 발표 다목적 단일 거대 인공신경망 개발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 아날로그 뉴로모픽 프로세서 가능성 주목...생성흐름네트워크 GFlowNet 소개 캐나다 몬트리올대 요슈아 벤지오(Joshua Benjio) 교수가 초거대 인공지능(AI) 언어모델 결함 두 가지로 ‘추론’과 ‘경험’을 꼽았다. 딥러닝 창시자이자 인공지능(AI) 연구계 4대 천황 중 하나인 벤지오 교수의 발언인 만큼 주목할 만하다. 요슈아 벤지오 교수는 1일 열린 ‘삼성 AI 포럼 2021’에 기조연설자와 패널토론자로 참석해 차세대 AI 기술에 대한 관점을 제시했다. 그는 ‘삼성 AI 포럼’의 공동 의장이자 삼성 AI 교수(Samsung AI Professor)로서 삼성과 인연이 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