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데이터셋 사업에 플리어 열화상 카메라 채택 근적외선(NIR) 카메라보다 해상도 및 성능 높게 평가 54개 지역에서 100만 장 이상의 열화상 데이터 확보 야간 사건·사고 분석 위한 학습용 데이터로 사용 예정 서울 서초구의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셋 구축 사업에 텔레다인 플리어의 열화상 카메라가 사용된다. 플리어는 서초구 데이터셋 사업에 플리어(FLIR) DM-시리즈 열화상 카메라가 채택됐다고 20일 밝혔다. 일반 CCTV나 근적외선(NIR) 카메라로는 취득하기 어려운 야간의 저조도 환경에서의 영상 데이터셋 확보에 이 제품이 사용될 예정이다. 서초구는 정부가 국가 경쟁력 확보와 경기 부양을 위한 정책 일환으로 추진 중인 AI 학습용 데이터셋 구축 사업에서 2년 연속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