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헬스케어 플랫폼 '케이-쉽', 월드IT쇼서 공개 인터페이스·동선관리·데이터 서비스 하나로 결합 헬스케어 플랫폼으론 최초로 저작권위원회에 등재 한국의학연구소(KMI)에서 7개 센터에 도입 예정 의료 기관 이용이 보다 편리해질 전망이다. 검진을 받으러 온 이용자는 키오스크에 전자태그(RFID)를 입력하면 현재 진행해야 하는 검사가 무엇인지, 각 검사실에는 몇 명이 대기하고 있는지 등의 정보를 알 수 있다. 의료 기관 직원 역시 PC를 통해 현재 검사실별로 몇 명이 대기중인지와 각 대기자의 검사정보도 하나의 대시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응급환자 발생 시 검사 순번을 최우선으로 바꾸는 작업도 클릭 한 번으로 가능하다. KT DS는 이 같은 기능이 가능한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케이-쉽'(K-SHI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