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컴퍼니 3

지난해 성적표 나온 AI 상장사, 기술 저변 확대로 성장 가능성 입증

국내 주요 AI 상장사 13곳 지난해 실적 분석 13곳 중 9곳 매출 확대...셀바스AI 흑자전환 인력·R&D 투자 확대로 적자폭 커진 기업 多 AI 저변 확대되는 만큼, 내년 실적 반등 기대 인공지능(AI) 저변 확대가 AI 상장 기업의 매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주요 AI 상장사의 지난해 실적을 분석한 결과 대부분 업체가 매출 호조를 이룬 것으로 집계됐다. 커지는 시장 수요에 충족하기 위해 투자를 강행한 기업도 많았다. 인력과 연구개발(R&D)에 투자를 늘린데 따라 이윤 측면에선 여전히 적자를 기록하는 기업이 다수 존재했다. 28일 가 주요 AI 업체 13곳의 지난해 실적을 분석한 결과 9곳의 기업이 매출 확대를 이룬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AI 솔루션과 애플리케이션..

AI산업 2022.03.29

1월 SW 상장기업 브랜드평가 AI 기업 선전...알체라·마이더스AI·바이브컴퍼니 순위권

한국기업평판연구소, 5900여개 SW 브랜드 분석 결과 알체라, 상장 1년 만에 브랜드 평판지수 8위 기록 마이더스AI·바이브컴퍼니, 각각 9위 11위로 선전 1위는 안랩, 보안·클라우드 기업 순위권 다수 올해 1월 소프트웨어(SW) 상장기업 브랜드평가에서 인공지능(AI) 기업이 선전했다. 알체라, 마이더스AI, 바이브컴퍼니 등 기업이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알체라는 2020년 12월 상장 후 1년 만에 브랜드 평판지수 순위에 진입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10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가 발표한 '소프트웨어 상장기업 브랜드 2022년 1월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따르면 AI 안면인식 기업 알체라는 8위, AI 기반 보안기업 마이더스AI는 9위, 빅데이터·AI 분석기업 바이브컴퍼니는 11위를 기록했다..

카테고리 없음 2022.01.12

국내 AI 상장사, 2분기 매출 성장 흐름 지속...적자 개선은 과제

주요 AI 상장사 11곳 중 10개 기업 매출 성장 견조한 매출 성장에도 적자 흐름은 지속 AI 솔루션 적용 범위 커졌지만, 투자 확대 영향 셀바스AI, 전년 동기와 비교해 흑자전환 달성 국내 인공지능(AI) 주요 상장사의 올해 2분기 성적표가 나왔다. 대부분 기업이 매출 성장을 이뤘지만, 여전히 적자에서 벗어나진 못했다. 신규 고객 유입 등 AI 솔루션의 사용 범위는 넓어지고 있지만, 개발과 인력 부문에서 지출이 많이 발생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일 가 AI 업체 11곳의 2분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 성장을 이룬 곳은 무려 10곳이었다. 이중 흑자를 기록한 곳은 셀바스AI와 위세아이텍 2곳이다. 셀바스AI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09억 6000만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74억..

AI산업 2021.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