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철AI대학원, 4월 12일 CAIO 과정 시작 기업과 조직 내 AI 활용 책임지는 리더 양성 교수진과 강사진의 강의와 밀착 컨설팅 진행 도곡캠퍼스서 주 2회 강의, 4월 7일까지 접수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KAIST) 인공지능(AI)대학원이 전사적인 AI 활용을 책임지는 최고 책임자 과정을 운영한다. 카이스트는 김재철AI대학원에서 4월 12일부터 'CAIO(Chief AI Officer) 과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김재철AI대학원은 김재철 동원 명예회장이 AI 인재 육성을 당부하며 500억원을 기부하면서 붙여진 카이스트 AI대학원의 새로운 이름이다. CAIO는 부서 간 협업을 촉진하고 전사적인 AI 활용 업무를 담당하는 책임자를 뜻한다. AI 기술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 현업부서-IT 부서-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