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 3

"NeurIPS에 소개된 국내 연구 성과는?" EIRIC, 5월부터 리뷰 세미나 개최

5월 매주 화요일 '뉴립스 2021 리뷰 세미나' 개최 뉴립스 2021에 소개된 국내 연구 성과 중 6편 선정 서울대·카이스트·고려대·포스텍·카카오브레인 참여 세계적 권위의 인공지능(AI) 학회 '뉴립스(NeurlIPS, 신경정보처리시스템학회) 2021'에 소개된 국내 주요 연구 성과를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전자정보연구정보센터(EIRIC)는 5월 매주 화요일 '뉴립스 2021 리뷰 세미나(NeurIPS 2021 Review Seminar)'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미나에는 서울대, 카이스트, 고려대, 포스텍, 카카오브레인 연구원이 연사자로 나선다. 뉴립스는 ICML(국제 머신러닝 학회), ICLR(표현학습 국제학회) 등과 함께 세계적인 머신러닝(ML)·AI 학회로 꼽힌다. 연구자들이..

인사이트 2022.04.28

[AI LAB 탐방⑥] 그래픽스랩: 포항공대 이승용·조성현 교수, “영상 복원·사진 분야 국내 최고 연구실”

훼손된 영상 복원 ‘디블러링’ 기술 개발해 어도비에 이전 ACM C그래프·CVPR 등 우수 학술대회서 매년 논문 채택 3D 스캐닝·얼굴 모델링 등 가상세계에 접목하는 연구 진행 편집자 주 AI 연구ㆍ개발은 AI 핵심(AI 아키텍처)과 응용(X+AI)으로 대별하기도 하고, 컴퓨터 비전과 자연어 처리 등으로 구분하기도 한다. 또, 의료분야나 유통분야 등 AI 접목 산업별로 나누기도 한다. 같은 AI대학(원)에 속하더라도 개별 연구실이 어떤 주제를 어떤 방식으로 접근할 것인지는 천차만별이다. AI타임스는 각 연구실에서 어떤 연구 주제를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는지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 살펴보기로 했다. 프로젝트별 세부 현황을 공개, 공유함으로써 AI 연구 기반 구축과 활성화를 기대하면서... ◇특별취재..

AI테크 2021.09.29

AI 대학원 리더들 “AI 인재 양성 관건은 산학협력·전주기 교육·인프라 개발”

‘AWC 2021 in Busan’서 서울대·지스트·유니스트·포스텍 발표 서울대는 산학협력, 포스텍·지스트는 전주기 AI 교육 강조 유니스트 “AI 연구 필수 인프라도 자체 개발할 인력 필요” 국내 인공지능(AI) 대학원을 이끄는 리더들이 AI 인재 양성에 필요한 핵심 요소를 각기 제시했다. 서울대는 산학협력을, 포스텍과 지스트는 AI 대학원생 외 대상을 고려한 AI 교육 필요성을 강조했다. 유니스트는 AI 연구에 필수적인 하드웨어(HW), 소프트웨어(SW) 인프라를 자체 개발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1일 부산에서 열린 AI 컨퍼런스 ‘AWC 2021 in Busan’에서는 서울대·지스트·유니스트·포스텍에서 AI 교육을 지휘하는 리더들이 모여 실용적 AI 인재 양성과 차세대 AI 연..

에듀 2021.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