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저엑스 2

AI 벤처 기업 수장들 " 다양한 분야 지식보다 한 가지를 잘하는 인재를 원한다"

'2021 4차 산업혁명 글로벌 정책 컨퍼런스' 발표 내용 가우스랩스·퓨리오사AI·보이저엑스, AI 인력 부족에 대한 관점 제시 제조·반도체 등 산업 AI 기업은 전문성, SW사는 일반인 AI 교육 강조 B+ 100개가 아니라 A+ 1개를 제대로 받을 수 있는 인재를 바란다. - 김영한 가우스랩스 대표 학교에서는 AI 원천 연구 인력을 배출하고 산업에서는 미래 지향적 아젠다를 제시해야 한다. -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 국내 인공지능(AI) 기업 대표들이 필요로 하는 인재는 AI 기술 전문성이 강한 개발자로 보인다. 4차산업혁명위원회가 16일 개최한 '2021 4차 산업혁명 글로벌 정책 컨퍼런스'에는 국내 AI 기업 대표들이 모여 개발 인력 문제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반도체, 제조와 같은 산업 분야 ..

AI산업 2021.12.16

10년 뒤 딥러닝 세상 어떻게 대비할까?... SKT ai.x 컨퍼런스 개최

국내 유명 AI 스타트업 대표 4인, ai.x 컨퍼런스서 토론 남세동 대표 “10년 후라면 AI가 노벨 문학상도 받을 것” 박규병 대표 “영화 Her의 사만다 초기 모델이 나올 것” 현 발전속도 너무 빨라.. 2, 3년 내 딥러닝 이해하지 않으면 기회 놓치게 될 것 국내 AI 산업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스타트업 대표가 한자리에 모였다. 보이저엑스의 남세동 대표를 비롯해 ‘이루다’를 개발한 스캐터랩의 김종윤 대표, 박규병 튜닙 대표, 김태수 네오사피엔스 대표 등 4인은 지난 15일 SK텔레콤이 개최한 ai.x2021 컨퍼런스 첫 세션에 참석했다. 노정석 B팩토리 대표의 진행으로 열린 토론에서 이들은 AI의 현재와 미래, 한계점에 대한 대화를 나누었다. ◆ AI 발전속도 너무 빨라... 10년 후 딥러닝..

AI산업 2021.09.16